스타벅스2021섬머프리퀀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 스타벅스 섬머 프리퀀시, 뒤늦은 싱잉랜턴 민트 수령 후기 스타벅스는 항상 갖고 싶은 것들만 내놓는다. 참.. 일을 잘한단 말이야... 올해 섬머 프리퀀시도 역시나 내 마음을 탕탕 저격하는 상품들을 내놓았다. 사람들은 쿨러를 더 선호하던데, 부피도 너무 크고, 집에 있는 걸 선호하는 나는 쿨러의 필요성을 잘 못 느꼈다. 그리고 싱잉 랜턴이 훨씬 더 이뻐 보이기도 했으므로 싱잉 랜턴을 목표로 프리퀀시를 모아나가기 시작했다. 그런데 최근 들어 스벅을 이전보다 덜 가게 되면서, 당일 예약&당일 수령을 시작하는 주간이 되어서야 겨우 다 모으게 됐다. 말 그대로 끼인 세대가 되어 벌임 ㅠ 그리고 당일 수령 예약을 도대체 왜 7시에 받는지 ㅠㅠ 7시에 일어나는 걸 까먹어서 또 1~2주를 날렸다. 6:45분 알람 맞춰놓고 당일 예약 시도 3일 만에(상품 수령 마지막 날에) .. 더보기 이전 1 다음